테이블[야외테이블,쇼파테이블,접이식테이블,유리테이블]


테이블[야외테이블,쇼파테이블,접이식테이블,유리테이블]



테이블 (table)
식사·응접·회의 등에서 사용하는 탁자·식탁의 총칭.



설명
식사·응접·회의 등에서 사용하는 탁자·식탁의 총칭. 탁자 또는 대(臺)라고도 한다. 다리와 윗널빤지로 이루어졌다. 테이블과 책상은 거의 비슷하나 책상은 방향성이 있는 반면 탁자는 방향성이 없는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 테이블은 고대사회 때부터 이용되어 다양한 모양으로 발전하였는데 고대이집트에서는 신에게 바치는 공물(供物)용과 귀족의 식사용이 기본형이었다. 고대로마에 목재·청동·대리석으로 만든 테이블이 이용되었고 상다리에 조각을 하는 등 차츰 호화로워졌다. 중세가 되자 윗판과 상다리가 서로 분해되는 식탁이 만들어지다가 르네상스시대에는 다리가 윗판에 고정되고 풍부한 장식이 조각된 테이블이 쓰였다. 바로크시대가 되면서 한층 더 호화로워져 상감(象嵌)·나무쪽세공·도금(塗金)이 더해지다가 19세기에 들어와 장식성보다 기능성이 중시되면서 형태가 단순해져갔다.

테이블의 종류
테이블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여러가지로 나뉘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식사용테이블
윗판 형태로는 정사각형·직사각형·원형·타원형 등이 있으며 접거나 겹으로 된 속판을 빼내어 넓게 쓸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도 있다. 가정용은 거의 목재로 만들어지며, 참나무·밤나무·벚나무·자작나무 등이 쓰인다. 실용품으로는 널빤지 표면에 멜라민 화장판을 붙인 것이 보급되고 있으나, 고급품으로는 티크나 호두나무합판 등이 쓰인다. 표준 치수는 1인분에 나비 60㎝, 안길이 45∼50㎝ 정도이고 윗판높이는 60∼70㎝가 적당하다.

티테이블
응접용 테이블 가운데 소형인 것을 가리킨다. 테이블을 몇 개씩 겹쳐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나누어 쓸 수 있는 것을 네스트테이블이라고 한다.

회의용 테이블
직사각형이 많으나, 타원형 또는 원형 등도 있다. 재료로는 목제·스틸제 및 그 혼합형이 일반적이며, 목제는 고급용이고, 스틸제 또는 혼합형은 실용적이다. 사무실용 회의테이블 등은 규격화되어 있어 대량 제조되기도 한다.

사이드테이블
벽면을 따라 놓는 장식용테이블로 원래는 손님에게 상을 차릴 때 쓰였다.

기타 테이블
그 밖에 한옥에서 사용하는 좌탁(座卓) 또는 교자상(交子床) 등도 있다. 좌탁은 온돌방 등에서 쓰는 응접탁자이며, 재료는 자단(紫檀)·흑단 등을 사용한다. 교자상은 식탁의 하나로 고정식 다리와 접는 다리가 있으며, 좌식방에서 식탁용으로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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